홍천 보리울 힐링의 하룻밤맥가이버님, 오로지님, 두루님, 지설님, 소슬바람님, 안나님, 호호님, 화야산님, 다우진님, 예쁜미소 (10명)40대까지는 지 잘난맛에 살아오다가 ~50대부터는 학력으로 자랑 맛으로 버티고 ~60대까지는 미모도 뽐내보는 맛이 있었지만 ~70대부터는 재산 자랑질로라도 억지 버티기도 ~80대에는 건강 자랑맛이라도 악착같이 버텨도 봤지만 ~90대부터는 살아있으나 죽었으나 똑같다더라 ~ㅎ홍천 보리올 캠핑장에 왔습니다맛난 음식 차려놓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좋은 사람들과 힐링의 시간을 가진다는 행복 ~흘러 나오는 노래에 마음과 몸을 맡기고 ~서로의 건강도 걱정해주고 ~봄날의 산책 ~강가를 가득 메운 캠핑족들 ~앗 ! 호호님의 깜짝방문 또 정기산행때 전하라는 마음의 선물을 건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