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미소

오랜만에 두루님,지설님부부와 함께 떠난 강원도 횡성호수둘레길걷고 ~ 병지방계곡 ~ 흥정계곡 절 ~ 서초 휴양림 팬션 2박3일 ~ 횡성호수둘레길 5코스 ~ 흥정계곡 절 가는길에 호랑나비 만나다 ~ 약수물 아 맛나다 ~ 흥정계곡에서의 탠트치고 쉼 ~ 팬션도착후 주변 냇가에서 인증삿 ~ 2박3일 팬션에서 휴식하고 철수 ~ 2박3일 횡성에서의 휴식 즐겁게 보내고 ~ 두루,지설님께 감사^^♡

우울하고 기분 처져있을때 두루님과지설님이 초대하여 강화 고려산 진달래군락지에 다녀왔다 코로나로 3년간 휴식 8일부터 진달래 축제가있어 현지인들이 분주하게 손님맞이 준비한창 ~ 축제전이라 호젓하게 구경하고 정상까지 힘드는줄모르고 룰루랄라 정상에 오르니 와 ~ 진달래 꽃에취해 황홀지경 내 생애 이런 풍경은 처음으로 봅니다 .. 고려역사 박물관에 주차하고 연개소문기념관에서 ~

안면암에서 맞이한 일출 ~ 안면암의 명물 홍벚꽃이 아직 봉우리를 터트리지 못했네요 ~ 뒤쪽 하얀 목련앞에 홍벚꽃 봉우리 ~ 앞에 홍벚꽃 봉우리뒤의 목련꽃 ~ 저 봉우리들이 탁 터졌으면 얼마나 예쁠까 ~ 홍벚꽃 봉우리를 뒤로하고 숙소로 와보니 ~ 누구 생일상 차렸나?ㅎㅎㅎ 커피타임에 분위기 느끼라고 자영님이 만들어 논 소품 ~ 상경길에 서산시내 중앙공원에 들렸습니다 ~ 홍벚꽃을 제외하고는 수도권시내처럼 벚꽃이 활짝 ~ 위 나르는 포즈의 사람동상을 흉내 내보며 ~ㅋㅋㅋ 근처의 출입통제된 용비저수지를 혹시나해서 와봤지만 ~ 역시나 였습니다 ~ 저기 뒷배경이 좋다고해서 ~ㅎ 뒷배경 ~ㅋ 아직 봄이 확 다가오기엔 조금시일이 필요한 충남지방 벚꽃명소들 ~ 함께하신 두루님,지설님,오로지님,반디님,자영님,자드락님, 그..

서산과 태안으로 떠난 봄 여행의 첫 방문지 ~ 서산마애여래삼존상 ~ 서울과는 달리 아직 봄이 덜 왔네요 ~ 삼존상 가는길에서 만나는 현호색군락지 ~ 너와 내가 둘이면서 둘이 아니라는 불이문(不二門) 바위에 새겨진 마애여래삼존상 앞에서 ~ 오늘여행은 좌로부터 두루님, 한지설님, 예쁜미소, 반디님, 자드락님, 자영님, 오로지님 ~ 다음 여행지는 겹벚꽃으로 유명한 조용하고 예쁜 절 문수사입니다 ~ 벚꽃은 안피고 진달래만 ~ㅎ 수선화앞에서 ~ 참으로 좋은 말씀입니다 ~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 절 마당에서 좀 그렇긴 하지만 ~ㅎ 배롱나무가지의 연등 ~ 모두 모여 ~ 연등아래서 ~ㅎ 셋 ~ 다섯 ~ 모두 모여 목련꽃아래서 ~ 대산의 어느식당 늦은 점심 맛집이라 했는데 ? ~ㅋ 대산 바닷가의 황금산에 왔습니다 ~..

두루님이 보내주신사진 ~

오늘의숙소인 남해편백나무자연휴양림 가는길에 바람흔적미술관에 ~ 이렇게 좋은날 ~ 휴양림 가는길에 만난 동백 ~ 우리의 숙소 ~ 전체적으로 좁고 오래되어 다음부터는 올곳이 못된다는 생각이 ~ 오늘 수고들 하셨습니다 피곤들도 하고 내일 새벽에 일출을 보려면 일직 일어 나야하기에 일찍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새벽같이 일어나 금산 보리암에 도착했습니다. 평온하나 달처럼 떠오르는 풍경 ~ 일출을 맞이했고 이제 금산 정상으로 ~ 금산 정상입니다. 정상 망루에 올라서 ~ 이로서 남해 한바퀴 여행을 끝내고 봄맞이 차량들을 피하고자 일직 상경길에 ~ 무사히 1시경에 도착 약 3시간 가까이 뒷풀이를 ~ㅋ 감사합니다 ~ 수고들 하셨고 즐거운 1무 1박2일 이였습니다 ~ See You Agaln ~ㅎ

밤새 달려와 잠시 눈을부친 섬진강 광양 매화마을 주차장입니다. 아침6시 조금 넘겼는데도 주차장에 차들이 넘치가네요~ 워낙 차가 밀리기로 소문이 난 곳이라 8시를 넘기면 주차하기힘든 이곳 새벽에 잘 왔습니다. 아직 덜핀 수선화 ~ 이번 여행은 우로부터 김선달님,예쁜미소,한지설님,첨으로 참여한 수선화님,두루님과함께 ~ 수선화님과 ~ 두루님,한지설님부부~ 울동네 주민 김선달고무님~ 두루님과선달님~ 지설님후배 수선화님~ 선달님과함께 ~ 이로서 섬진강 광양 매화마을을 일찍감치 마침니다. 9시를 조금 넘겨 나오는데 도로는 이미 주차장 ~ㅋ 다음 코스는 뒤에 내일 새벽에 오를 금산과 보리암이 보이는 상주 은모래 해수욕장을 들립니다. 다음 코스는 미국인마을을 거처 남해의 고찰 용문사에 들립니다. 이제 시원찮은 아침으로..

밤새 달려와 잠시 눈을부친 섬진강 광양 매화마을 주차장입니다. 아침6시 조금 넘겼는데도 주차장에 차들이 넘치가네요~ 워낙 차가 밀리기로 소문이 난 곳이라 8시를 넘기면 주차하기힘든 이곳 새벽에 잘 왔습니다. 아직 덜핀 수선화 ~ 이번 여행은 우로부터 김선달님,예쁜미소,한지설님,첨으로 참여한 수선화님,두루님과함께 ~ 수선화님과 ~ 두루님,한지설님부부~ 울동네 주민 김선달고무님~ 두루님과선달님~ 지설님후배 수선화님~ 선달님과함께 ~ 이로서 섬진강 광양 매화마을을 일찍감치 마침니다. 9시를 조금 넘겨 나오는데 도로는 이미 주차장 ~ㅋ 다음 코스는 뒤에 내일 새벽에 오를 금산과 보리암이 보이는 상주은모래 새수욕장을 들립니다. 다음 코스는 미국인마을을 거처 남해의 고찰 용문사에 들립니다. 이제 시원찮은 아침으로 ..

처음 찾아온 용문산자연휴양림입니다. 양평 백운봉기슭에 위치하여 숲속의집,휴양관,야영데크등이있습니다. 산에가자님이 예약하여 준비했습니다. 산에가자님과는 처음으로 숙박을 합니다. 늦은 점심과 가볍게 차와 술한잔 나누고 백운봉 산행에 나섭니다. 용문산신령비를 들렸다가는 바람에 정상적이 아닌 비등로 들어서서 고생만 ~ 짤짤이 ㅋ~ 어째든 용문산 산신령님께 인사를 드리고 잘 부탁 드립니다 ~ 비석앞에 누군가 목걸이를 걸어 두었네요 ~ 산신령님께 이런 것도 바치는군요 ~ 사진을 찍다보니 예쁜미소의 예쁜 멋재이 손톱이 보여서 찰칵 ! 굿! 첨으로 발라본 메니큐어 ~ 비등로 사면치기와 가시나무들 사이로 고생만 실컷하고 ~ 결국 백운봉 산행을 포기 수고들 하셨습니다 ~ 이렇게 좋은 등산로가 있었는데 ~ㅋ 어째든 산행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