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해가 떠오르네요 ~ 9월15일 (목) 절물 자연휴양림, 월영선인장군락지,해안도로, 당산봉 아침 식사 준비에 에 바쁩니다 오늘은 모처럼 쾌청한 아침 ~ 자욱한 비안개속에서 출발을 합니다. 오늘의 걷기는 생생의숲에서 출발지인 절물자연휴양림에 왔습니다. 장생의 숲 입구에 왔더니 출입통제 ~ 할수없이 휴양림 전망대를 돌기로 ~ 이해인수녀님이 다녀 가셨다는 ~ 이번엔 월령선인장군락지에 ~ 거짓말처럼 날씨가 개였네요 ~ 하지만 5,6월에와야지 선인장꽃이 안피어 이것도 헛걸음~ 배고프다는 아우성에 들어선 식당 ~ 음 ~ 깔끔하며 맛이 괜챦더군요 ~ 이제 해안도로 드라이브 하며 멋진 풍경을 보기로합니다. 좋아요 ~ 찰칵! 뒷편 한라산 배경으로 ~ 이번엔 당산봉 산행입니다. 뒤에보이는 섬이 차귀도 ~ 수인봉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