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9월13일(화)~9월22일(목)*제주9박10일야영생활*

그래도 해가 떠오르네요 ~

9월15일 (목) 절물 자연휴양림, 월영선인장군락지,해안도로, 당산봉

아침 식사 준비에 에 바쁩니다

오늘은 모처럼 쾌청한 아침 ~

자욱한 비안개속에서 출발을 합니다.

오늘의 걷기는 생생의숲에서 출발지인 절물자연휴양림에 왔습니다.

장생의 숲 입구에 왔더니 출입통제 ~

할수없이 휴양림 전망대를 돌기로 ~

이해인수녀님이 다녀 가셨다는 ~

이번엔 월령선인장군락지에 ~

거짓말처럼 날씨가 개였네요 ~ 하지만 5,6월에와야지 선인장꽃이 안피어 이것도 헛걸음~

배고프다는 아우성에 들어선 식당 ~

음 ~ 깔끔하며 맛이 괜챦더군요 ~

이제 해안도로 드라이브 하며 멋진 풍경을 보기로합니다.

좋아요 ~

찰칵!

뒷편 한라산 배경으로 ~

이번엔 당산봉 산행입니다.

뒤에보이는 섬이 차귀도 ~

수인봉 배경으로 ~

하산길 ~

또다시 드라이브와 함께 오늘식품 구매한 후 보금자리로 ~

오늘은 반가운 향기님 ~

2019년 봄에 만나 제주에 올때마다 신세를지며 이어온 인연 ~ 반갑습니다 ~ 영원하라 ~ 우리들의 불루스

오늘은 연수님께서 또 구기자술병을 짏어지고 오셨습니다 ~ 아이쿠 미안 감사합니다 ~

조금 오버를 했더니 ~ 그만 맛이 가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갔습니다 .

향기님이 가지고 오신 큼직한 한치 ~

12시50분이 지나고 2시넘겨 게속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