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미소

산행인원 : 4명 맥가이버대장님, 미소님, 다우진님, 예쁜미소 날씨도 맑고 산행하기 딱 좋은날 회원님이 더 많은 참석을 하였다면 좋았을것을 아쉬움이 ~ 부라보 카아 ~ 한잔의술 ~ 삼막사 계곡에서의 만찬 ~ 고드름이 ~ 우리가 작년여름 더위를 달랬던곳 아직은 얼음이 ~ 고드름 앞에서 미소님, 다우진님, 예쁜미소 어떤 산우님이 찍어준 ~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호호님, 오로지님, 예쁜미소, 다우진님, 모리스님, (5명) 청평 얼음축제장, 자라섬, 칼봉산자연휴양림 개장 휴업상태인 청평 얼음축제장에서 ~ 이곳에 오기전에 그간 나들이란걸 못하며 살아온 다우지님을 위하여 ~ 몇번 이곳에 와본 예쁜미소 다우진을 위하여 시간 나눔을 ~ 그래서 싱글벙글 ~ 매우 쌀쌀한 자라섬에 왔네요 ~ 그래도 즐겁고 힘차게 구경하세 ~ 얏호! 잠시 사진찍는 손이 너무 시려울 정도의 매서운 겨울날씨 오로지님 손을 호호 불어가며 고생을 ~ㅎ 그래도 퐁생폼사라고 웃옷을 벗고 ~ㅎㅎㅎ 다우진,모리스님과 함께 ~ 눈이라도 하얗게 덮였으면 더욱 좋으련만 바람만 세차게 빰을 얼림니다. 그래도 함께하는 즐거움에 추위도 참고 ~ 아무리 나눔의정도 좋지만 ~ 너무 추운 날씨에 이젠 못다니겠다고 끄 ~ 읏..

오랜만에 두루님,한지설님부부와함께 횡성 나드리 9시30분사당에서 출발 ~ 흐린날씨에 진눈개비는 내리고 곧이어 눈이 올것 같다 ~ 두루님 조심조심 운전하고 어느덧 원주에 ~ 점심때가되어 단풍철에 왔을때 보리밥 맛있게 먹었던 기억을 떠올려 원주김가네 보리밥맛집에서 맛나게 먹고 ~ 횡성호수길에 도착 ~ 때마침 눈은 내리고~ 호수의 또다른운치 잿빛하늘과 설경이 아름답다. 지설 연신 너무좋다 오길 잘했어 외치고 ~ 오리들의 유유자적 노니는 모습이 평화롭다 춥지는않을까? 발시렵지 않을까? 괜한 걱정을 하며 ~ㅎ 나무인형 생각하는사람 아니인형앞에서 ~ 즐겁게 걷고 서초휴양림에 도착 맛나게 저녁만찬 ~ 꿈같은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고 ~ 방을얻을수있으면 하루만더 있자고 상의 눈이 많이온 관계로 취소한팀이있어 쉽게얻었다 ..

사당역에 1등으로 도착 마산봉 출발에 앞서 여성동지들 ~ 우리들산 회원여러분 ~ 새해 첫 산행 출발 ~ 수현님, 산객 전회장님과 ~ 수현님, 굿모닝님과 함께 ~ 최전방 우측 보일락말락한 애기봉 ~ 산객 전회장님과 ~ 봉환님과 ~ 마산봉정상에서 ~ 멋진포즈 ㅎ~ 늦은시간 점심 만찬 ~ 혜선님이 준비해오신 굴 무침과 배추 매운데도 겁나게 맛있게 먹었다 ~ 언제나 분위기 메이커이신 다정한 혜선님 ~ 백두대간 시작과 끝인 마산봉에서의 새해 첫 산행을 무사히 끝내고 하산준비 ~ 우리들산 화이팅 ~ 산행후 뒷풀이이는 인제 장남보리밥집에서 ~ 새해 더욱 건강한 출발을 위하여!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맥가이버대장님의번개로 오로지님, 예쁜미소, 선달님, 스타짱님, 모리스님, 다우진님 ~(7명) 오늘 산행 그리고 날씨가 많이 쌀쌀했던 ~ 막내다우진님이 30분여 지각하기에 과감히 버리고(?) 산행시작 예쁜미소, 오로지. 스타짱, 모리스 4명 맥대장님의 책임감 땜시 남으셨지만 ~ 선달님은 그냥 ~ ㅋㅋㅋ 오랜만의 만남이 반가운 마음으로 ~ 오늘 산행은 서울둘레길의 한코스인 호압사산책길입니다 ~ 전체적으로 약 6km 호암산폭포앞에서 ~ 모아 ~ ~ ~ 호압사산책길안내 ~ 오늘의 산행의 정상은 호압사이니다 ~ 호압사 풍경 ~ 예쁜미소의 호랑이들만 거느리고 산다는 ~ㅎ 오늘 식사장소인 약수터 ~ 바쁘다 바뻐 ~ 겨울산행에 이만한 대피소가 또 있을까 ?~ 어김없이 시작하는 오늘의 대표 메뉴인 예쁜미소표 불고기요리 ..

다음날아침은 지난밤의 한잔으로 쓰린속을 푸는 승지님의 술국으로 준비한 오징어 무국으로 아침을 맛나게 먹고 ~ 비내리는 오늘의 사찰 순례는 양양의 휴휴암으로 시작합니다. 불이문 앞에서 비는 내려도 바람과 추위가 우리를 당황시킵니다. 동해용왕상과 남순동자상을 양쪽에둔 지혜관세음보살상 앞에서 ~ 바람이 세차고 너무추워 손이 시럽다 ~ㅋ 흠흠 ~ 멸치삼는 국 냄새가 배고푸게한다 ~ 휴휴암을 떠나며 ~ 이제 양양 낙산사로 왔습니다. 새해맞이 기도를 드리려는 사람들로 법적입니다 ~ 해수관음상에 올라왔습니다 ~ 파도라는 詩 비석앞에 앉아있는 스님상과 함께 ~ 범종을 타종해봅니다. 자화상 일흔해를 내다보고 ~ 의상대와 동해바다 파도소리 ~ 홍련암 가는길 ~ 홍련암 앞에서 ~ 의상대에서 바라본 홍련암 ~ 점심때가 되어 ..

동해 다섯 사찰 순례하고 새해 일출 ~ 2박3일 여행 오로지님, 예쁜미소, 수아님, 승지님, 다우진님, (5명) 전국 폭설주의보가 내리던 어제 오로지님,여성회원들 5명이 동해로 떠납니다. 용대삼거리를 지나며 용바위에서 바위 타는 등반 객들을 배경으로 ~ 찰칵! 이번여행을 떠나면서 우리들의 여행 주제는 무엇으로 할까? 협의 ~ 마침 대다수가 불교신자이기에 동해 다섯사찰을 순례하고 첫 일출보며 기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첫 방문지는 고성팔경의 하나인 금강산건봉사를 찾아습니다. 대웅전 ~ 산사의 약수를 한모금하고 ~ 공양미 ~ 그리고 불공 ~ 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 적멸보궁 ~ 엽기적인 그녀에서의 소나무는 아니지만 ~ 우리 우정 영원히 ~ 대롱나무 아래서 ~ 다음사찰은 고성 응봉아래에있는 금강삼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