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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2월23일~25일 *성탄연휴 설악 산행 여행*

다음날 아침 ~ 동해에 왔으니 해돋이를 빼놓을 수가 없죠 ~ 설악해맞이 공원에 왔습니다 ~ 아침 공기가 너무 추워서 모두가 후덜덜 ~ㅎㅎㅎ 뒤로 설악항과 ~ 멀리 보이는 설악산의 풍경 ~ 이제 해가 떠오릅니다 ~ 미리 새해를 맞는 분위기로 ~ 새해엔 보다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빌어 봅니다 ~ 쌀쌀한 추위에 고생들이 많으셨습니다 ~ 해맞이를 마치고 오는길에 설악산국립공원 야영장에 들렸습니다 ~ 얼마전 보다 금액이 올랐나? ~ 많은 캠핑족들을 둘러보고 야영장 탐방기념으로 찰칵! 세면장과 화장실도 둘러보고 ~ 시설이 마음에 든다고 조만간 이곳으로 야영 오기를 계획해 봅니다 ~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아침을 준비 합니다 ~ 예쁜미소가 정성껏 준비한 떡 만둣국 맛나게 먹고 ~ 그리곤 느긋하게 산행을 출발합니다 ~ ..

2023년12월23일~25일*성탄연휴 설악 산행 여행*

오로지님, 맥가이버대장님, 소슬바람님, 예쁜미소 4명 설악산으로 ~ 가진항, 권금성, 설악해맞이공원, 설악야영장, 비룡폭포, 토왕성전망대, 금당님 숙소에서 2박 ~ 성탄연휴 설악산 산행 여행 첫날 ~ 첫 도착지 동해 가진항 ~ 때마침 점심때인지라 동해에 왔으니 물회는 먹고 시작하자는 제안 ~ 소슬바람님이 맛집이라고 추천한 광범이네 물회 전문집 ~ 요즘 물가가 ~ㅋ 제가 쏴습니다 ~ 연휴 첫날 날씨가 좀 풀려서인지 설악동진입하는데 꽤 시간이 ~ㅎ 으이그 ~ 이 시려! 이 겨울에 이한치한으로 아이스 크림을 아 ~ 맛나다 이맛이야 ㅋ~ 권금성 케이블카 타려고 기다리는 막간을 이용하여 ~ 겨울 설악의 풍경을 보고자 권금성에 오릅니다 ~ 노적봉을 배경으로 ~ 날은 좀 풀렸지만 바닥이 얼음으로 제법 미끄럽습니다 ~..

2023년12월9일(토)*남산 송년 정기산행*

2023년 송년모임장소입니다. 어느덧 2023년 한해를 보내고 2024년 새해를 맞이 하고자합니다 ~ 송년 산행인 남산산행을 끝내고 모두모였습니다. 우리들의 건강과 행복과 미례가 있는곳 만나면 좋은 친구들이있는곳 언제나 함께해요 ~ 산과함께 ~ 벗과함께 ~우.리.들.산 ! 2023년 한해동안 많이 행복 했습니다 ^^ 새로운 안생을 준비하시고 계신 이대로님을 응원하시는 맥가이버대장님~ 네임스티커를 이마에 붙히며 용도를 알려주시는 혜선대장님 ~ㅎㅎㅎ 언제나 청춘 ~ 예쁜미소와 배테랑고무님 ~ 이제 아쉬운 이별의시간 한해동안정말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새해 더욱 건겅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산행 이야기 2023.12.10

2023년12월3일(일)*관악산 둘레길*

관악산 둘레길 우리만 알고있는 우리의 아지트 ~ 맥가이버대장님, 선달님, 다우진님, 예쁜미소 4명참여 에고 어쩌나 펑 버너고장으로 오늘은 맛난 맥가이버표 부대찌게 꽝 ~ 못먹었다 ~ 초라한 밥상 오늘따라 밥상이 ㅠ ㅠ차가운 김치와 알타리,김밥으로 대충 예쁜미소의 따뜻한 커피로 목을 축이고 하산 ~ 다우진님이 하산주 추천으로 부천 춘의역 황금어장으로 원정직행 ~ 맛있는 대방어회와 낙지탕탕이,우럭매운탕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우진님이 거금 쓰셨습니다 ~ 입이 즐거웠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2023년11월24일~26일*평창 2박3일*

안가려다 그럴만한 일이생기는 바람에 기분전환하려고 홀로 평창행 결정하신 호호님 ~ 달이 떠다고는해도 집에서 매일 바라보는것보다 별의 숫자가 그리 많아보이지 않다고 ~ (가평 사시는 호호님) 준비없이 떠난 일정임으로 그냥 하룻밤을^^ 다음날 아침 혼자 산책하고 귀경 ~ 강건너 호호님이 ~ 우리들의 일행을 ~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신 호호님^^ 나이테님의 바위공원 사진 감사합니다 나이테님^^

2023년11월24일(금)~26일(일)*평창2박3일비박*

산행인원: 10명 빈티지대장님,예쁜미소,수아님,소슬바람님,나이테님,안나님,다우진님,호호님,화야산님,오로지님 산행장소(비박):평창바위공원외 둘레길 한파경보가 내린 날 2박3일간의 야영을 떠나는 예쁜미소 ㅎ~ 요즘 여러가지로 머리가 아픈 호호님 ~ 힘내세요! 후배들을위해 소불고기요리를하고있는 예쁜미소 ~ 짠~ 우리들산을 대표하여 혜지니총무님의 메시지와 케익선물 ~ 조금 늦었지만 우리들산 20번째 센츄리클럽회원이신 화야산의 축하연 ~ 이렇게 평창에서의 첫날밤이늦도록 계속이야기 꽃을 ~ 좋은 날씨에 패러그라이딩이 나르는 다음날 아침 ~ 아침을 든든하게 챙겨먹고 바위공원과 둘레길 평창시장을 둘러보기에 나섭니다 ~ 평창강과 갈대 ~ 강건너의 우리들 힐링 캠프사이트 ~ 앗! 호호님이 1박만하고 멀리서 작별을 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