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 ~ 동해에 왔으니 해돋이를 빼놓을 수가 없죠 ~ 설악해맞이 공원에 왔습니다 ~ 아침 공기가 너무 추워서 모두가 후덜덜 ~ㅎㅎㅎ 뒤로 설악항과 ~ 멀리 보이는 설악산의 풍경 ~ 이제 해가 떠오릅니다 ~ 미리 새해를 맞는 분위기로 ~ 새해엔 보다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빌어 봅니다 ~ 쌀쌀한 추위에 고생들이 많으셨습니다 ~ 해맞이를 마치고 오는길에 설악산국립공원 야영장에 들렸습니다 ~ 얼마전 보다 금액이 올랐나? ~ 많은 캠핑족들을 둘러보고 야영장 탐방기념으로 찰칵! 세면장과 화장실도 둘러보고 ~ 시설이 마음에 든다고 조만간 이곳으로 야영 오기를 계획해 봅니다 ~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아침을 준비 합니다 ~ 예쁜미소가 정성껏 준비한 떡 만둣국 맛나게 먹고 ~ 그리곤 느긋하게 산행을 출발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