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님, 오로지님, 예쁜미소, 다우진님, 모리스님, (5명) 청평 얼음축제장, 자라섬, 칼봉산자연휴양림 개장 휴업상태인 청평 얼음축제장에서 ~ 이곳에 오기전에 그간 나들이란걸 못하며 살아온 다우지님을 위하여 ~ 몇번 이곳에 와본 예쁜미소 다우진을 위하여 시간 나눔을 ~ 그래서 싱글벙글 ~ 매우 쌀쌀한 자라섬에 왔네요 ~ 그래도 즐겁고 힘차게 구경하세 ~ 얏호! 잠시 사진찍는 손이 너무 시려울 정도의 매서운 겨울날씨 오로지님 손을 호호 불어가며 고생을 ~ㅎ 그래도 퐁생폼사라고 웃옷을 벗고 ~ㅎㅎㅎ 다우진,모리스님과 함께 ~ 눈이라도 하얗게 덮였으면 더욱 좋으련만 바람만 세차게 빰을 얼림니다. 그래도 함께하는 즐거움에 추위도 참고 ~ 아무리 나눔의정도 좋지만 ~ 너무 추운 날씨에 이젠 못다니겠다고 끄 ~ 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