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미소, 동천길님, 장수님, 두레님, 윤사월님, 오로지님 6명 궁평항근처의 해운산입니다 ~ 정상에 오르니 전망도 좋고 데크도 넓어서 야영하기에 굿!~입니다 지난 홍천 보리울캠핑장 야영시 모닥불에 고기를 구워 먹는맛에 홀딱빠져서 ~ 날 잡아서 제대로 한번 구워 먹자는데 의견이 일치하여 다시 모였습니다 ~ 당시 멤버중 산정산님이 일로 아쉽게 빠지셨고 나머지6명이 오늘의 멤버입니다 ~ 장소를 고민하다가 이곳을 1차 선정했지만~ 헬기장이 있어도 화재의 위험도 있고 ~ 한잔을 마셔도 맘 편히 마시자는 의견일치 ~ 약간의 돈을 쓰더라도 캠핑장으로 ~ 이제 이번 모임의 방장인 두레님이 퇴근할 시간이 다가오기에 서둘러 하산 ~ 궁평항수산물센터에 왔습니다 ~ 등갈비는 두레님이 준비 하기로 했고 ~ 우리는 석화와 꼬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