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님, 헛소리님, 화야산님, 다우진님, 예쁜미소, 호호님은 저녁때 다녀감 (선물 한보따리들고옴) 설날 다음날 ~ 화야산 캠프에 모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사이트 구축 ~ 그리고 둘러앉아 점심을 시작합니다 와 ~~~ 다우진님의 정성껏 준비한 꼬지, 빈대떡 등 ~ 여기에 화야산님이 준비한 건강에좋다는 톳국 ~ 반갑습니당 ~ ♡♡♡ 오늘 처음뵙는 헛소리선배님께 잔을 받는 화야산님 ~ 주거니 받거니 어느 정도 배를 채우고 이제는 야영의 필수 브레이크 타임시간을 ~ 몇칠전에온눈 ~ 몸을 푸세 ~ 모두모두 모여 ~ ~ 실컷놀고 ~ 또다시 시작된 파티 ~ 바쁘다 바뻐 ~ㅎㅎㅎ 예쁜미소가 준비한 소불고기 전골 ~ 앗!~ 이때 눈이 내립니다 ~ 또다시 아래로 내려와 내리는 눈을 눈과 함께 한바탕 뛰어놀고 ~ㅎㅎㅎ 북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