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역에서 만난 우리님들 ~^ 맥가이버대장님, 김선달고문님, 올만에 청계소녀, 오로지님, 그리고 나 예쁜미소 5명 산행 ~ 맥가이버대장님,김선달고문님 ~ 맥가이버대장님의 번개는 항상 룰루랄라 산행인데 ~ 오늘은 산행루트가 꼬였다. 경사진 능선을 오르느라 개고생 ?~ 그래도 능선을 가득메운 진달래꽃이 위안이 된다. 그럼 ~ 그럼 ~ 산행을 왔으면 제대로 산행을 해야지 ~ㅎ 삼성산과 호압산사이 기슭의 전망 좋은 곳에 자리를 잡습니다~ 언제나 만나면 행복한 우리 ~ 예쁜미소 토마토를 ~ 선달님은 사과를 누가누가 잘 깍나 ? 우리는 콤비 ~ㅎ 삼성산 정상과 그아래 삼막사를 당겨보는 앞에 풍경 당겨보니 누군가가 쌓아논 돌탑 앞의 바위는 맥대장님왈 엉덩이바위라고 ~ 따스한 봄볕 쪼이기 ~ 오랜만에 산행하는 청계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