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미소

두루님 영선부부와 함께 여행 원주 출렁다리 와 이효석 메밀꽃 문화거리,청옥산 육백마지기 까정 ~

삼성산 삼막사계곡에서 생일파티 맥가이버대장님, 김선달님, 예쁜미소 : 3명 오로지님은 코로나로 애석하게도 불참석 우리의 아지트 ~ 즐거운 생일파티 ~ 맥가이버님이 고맙게도 준비한 삼페인 ~ 소고기 부체살과 맛난 반찬 ~ 아 ~ 맛나다 ~ 그리고 물속으로 풍덩 선달님과 맥가이버대장님 ~ 나도 물가로 ~ 물놀이를 즐겁게 보내고 발걸음도 가볍게 하산 ~ 1차로 우리의단골집 관악LA생맥주집에서 맥주와소주, 안주로 오징어 선달님께서 쿨하게 쏘셨습니다~ 2차로 오로지님께서 선물로 보내준 케익과 커피먹으로 관악역에서 현대아이파크 투썸 플레이스 가는길이 왜 이렇게 먼지~ 오로지님이 보내주신 생일케익과 투썸 플레리스커피 맛있게 잘 먹엇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안일로 우울했는데 특별한 생일파티 열어준 오로지님,선달님,맥대장..

참가인원 : 맥가이버님,오로지님,예쁜미소,아무거나님,삼성산님,안나님,미소님(7명) 계곡으로 향하는길 발걸름도 가볍웁게 ~ 재밌게 놀았으니 젏은이에게 양보하고 하산준비 ~ 하산길도 가볍게 ~ 이렇게 8월의 중원계곡에서의 물놀이 즐거웠습니다 ^^~

05시50분출발 - 농협 - 안양천 - 안일교 - 회귀 - 아너스a 소공원 홍순과 만나다 회귀 ~ 소공원에서 같이 운동 ~ 홍순과 헤어저 집으로 가는길 ~

맥가이버님, 예쁜미소, 소슬바람님, 안나님, 빈티지님, 화야산님, 오로지님 (7명) 화악터널근처의 약수에서 식수를 받고 ~ 오늘의 야영지 ~ 본격적인 파티의 시작에 앞서 빈티지님의 갬핑비박대장님 취임 축하! 이런저런 이야기로 깊어가는 밤 1차 휴가팀의 마지막 밤 ~ 다음날 아침 ~ 안개 자욱한 캠프촌 ~ 달걀후라이와 소고기 미역국으로 아침을 먹고 ~ 1차팀 출발 ! 아쉬워서 다 함께 ~ 아쉬운 이별을 ~

8월10일 우리들산 고문단모임과 곰돌이님 기념패 전달 산객전회장님, 곰돌이님, 선달님, 배테랑님, 맥가이버대장님, 오로지님,예쁜미소 (7명) 합정역5시 오늘 합정동 식당입니다 ~ 곰돌이님 도착하자 일단 건배부터 ~ㅎ 그리고 전달한 센츄리클럽 기념패 뭐 거창하게 전달식 하는것보다 낫네요 ㅎ~ 초대 회장님을 역임 오늘의 우리들산 초석을 다지신 소중하고 감사한 곰돌이고문님~ 이제 장소를 바꿔 고품격 커피타임으로 ~ 태풍 영향으로 손님없는 카페에 우리들 세상 ~ 자연스레 우리들산의 고문단이 형성되어 고문님들간의 친목 도모와 앞으로 산악회 원로 모임으로 산악회 발전을 위한 의견들을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태풍속에 자리해주신 고문님들의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곰돌이님,산객님,선달님,배테랑님,산정산님,이대로님,예쁜미소..

관악산 서울대 코스 계곡 ~ 맥가이버대장님,오로지님,예쁜미소, 김선달고문님, 우산님, 솔방울님, 아녜스님 7명 오늘은 맥가이버대장님의 관악산 물놀이 번개입니다. 가물어도 그나마 물이 남아있는 몇군대 코스중 서울대 코스입니다. 무더위속에서도 함께 피서하는 ~ 항상 회원님들을 위하여 봉사의 정신을 ~ 아녜스님은 우리들산 카페 창립이후14년간 거의 매일같이 우리들산 불을 밝혀 주신 분입니다. 기념페 사진도 물놀이 사진이더니 물놀이와서 전달을 ~ㅎ 관악산을 가득 메운 피서객들 ~ 무척이나 더웠던 오늘 ~ 맥가이버대장님을 비롯해서 오로지님,선달님,우산님 솔방울님 아녜스님,예쁜미소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맥가이버대장님, 오로지, 예쁜미소 3명 삼막사계곡에서 7월의 마지막피서 무자게 더운 폭염 주의보가내린 오늘 ~ 이른 시간임에도 삼막사계곡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 우리의 본부는 인파속에 과연 남아있을까 ? 와우 ~ 역시 다른 팀이 차지하고 ~ 우리가 끼어들 틈새가 있네요 ~ 우선 시원한 맥주로 목을 축이고 ~ 남녀노소 가릴것 없이 물 첨벙 ~ㅎㅎㅎ 물놀이 하던 맥가이버대장님이 싱글벙글 오호 ~ 가재 ! 역시 청정게곡입니다 ~ 물놀이는 즐거워 ~ 그저 ~ 시원해좋은 ~ 예쁜미소의 계란말이 안주삼아 ~ 인생 뭐 있어 ?ㅎㅎㅎ 계곡을 나오니 온도 ~ 앗 뜨거 ! 습도 ~ ㅋ 더우니 꽃도 덜 예뻐 ~ㅎ 하산하며 바라본 삼막사계곡 하류풍경 ~ 무척이나 더웠던 오늘 ~ 우리들의 아지트 뒷풀이 쉼터 ~ 마지막으로 고품..

맥가이버대장님,오로지님,화야산님,소슬바람님,예쁜미소, 5명 화야산캠프로 가는길 ~ 무척 더운 날씨임에도 숲속의 캠프는 그래도 시원합니다 ~ 그래서 또 한잔 ~ 일단 만남의 한잔을 하고 ~ 예쁜미소의 소 안찰살 ~ 기운이 불끈 ~ 소슬바람님이 민어매운탕을 미리 끓여놓고 ~ 알탕하러 아무나 못들어오는임도길을 달리고 ~ 숲속 알탕지에 도착 ~ 언제나 청춘 나 예뻐 ?~ 헤지니총무님과세훈님이 알탕소식에 잠시 들렸다가 ~ㅎ 알탕을 끝내고 시원한 컨디션으로 캠프로 ~ 풍댕이가 벗어놓고 간 ~ 맥가이버의 버섯 ~ 알탕이 어쩌구 저쩌구 ~ 다시 만찬시작 ~ 도대체 비는 언제 오나 ~ 그래서 천신께 기우제를 ~ 아싸 !~ 비가 쏱아지기 시작합니다 ~ 숲속에 쏟아지는 비 ~ 해는지고 비오는데 ~ 밤새도록 들어도 싫증나지 ..

두루,영선부부와 횡성 서초휴양림 가는길에 평창에서 ~ 평창 올림픽기념 조형물에서 인증삿 ~ 가다가 경치좋은곳에서 ~ 평창바위공원도 둘러보고 ~ 서초휴양림에도착 맛있는음식과 한잔의 술을 나누며 ~ 이야기 꽃을 피우고 ~ 소화겸 밤 마실 휴양림 한바퀴 돌고 ~ 휘영청 둥든달은 아니고 비를 몰고올 달무리가 ~ 그래도 밝은 상현달(?) ~ 다음날 아침 뭉게구름 무더운날씨 ~ 다음 행선지로 출발 ~ 도착한 봉평 오지마을 보물섬캠핑장에 짐을 풀고 ~ 두루 배가몹시 곱팟나보다 점심먹으로 가자고 재촉한다 타프만 겨우치고 난 미완성 탠트를치고 길을 나섰다 점심먹고 오는중 검은 먹구름이 캠핑장쪽으로 몰려오고 ~ 비 바람 소낙비가 한차례 쏟아지고 타프밑에 놓았던 영선네짐은 소낙비에젖어 ~ 나의 탠트는 바람에밀려 그래도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