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미소

낙성대역 ~ 관악산 ~ 서울공대 산행인원 6명 맥가이버대장님,예쁜미소,김선달님,이대로님,찡우주님,오로지님 어제 시산제에 이어 맥대장님의 번개로 관악산에 오름니다. 조금씩 비가 내리는 이곳 아지트에 자리를 잡습니다. 얼큰하나 준비된 부대찌개를 앞두고 어찌 한잔없을쏘냐~ㅎ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 먹음직 ~ 먹음직 ~ㅎ 참 ~ 분가 많이 했네요 ~^^ 다녀간 흔적없이 뒷정리하구 ~ 하산하는 우리님들 ~ㅎ 비도 바로 멎어 주네요 ~ 오랜만에 서울공대쪽으로 하산 ~ 썩어도 준치라고 철 지난 산수국의 이쁜모습과함께 예쁜미소의 미소 ~ㅎ 뒷풀이장소까지 걸어가기로 ~ 뒥풀이장소로 왔습니다. 몸도 풀고 님들과의 정을 나누웠던 하루였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산행인원 = 맥가이버대장님, 김선달고무님, 예쁜미소, 이대로님, 파랑새님, 방울님, 오로지님(7명) 석수역 파리바케트앞 모임장소 10시출발 파랑새, 예쁜미소, 선달님, 오로지님 ~ 등산시작 ~ 어영차 가벼운 마음으로 스트레칭 ~ 예쁜미소 ㅎ~ 으라차차 ~ 김선달고무님 ~ 으라차차 맥대장님 ~ 편안한 쉼터! 호압폭포, 인공폭포임 ~ㅎ 이대로님과 예쁜미소 ~ 오늘의 오찬장소 ~ 날씨좋음 ~ㅎ 오늘의맴버 ~ 우로부터 맥가이버대장님, 예쁜미소, 방울님, 파랑새님, 김선달고무닌, 이대로님 찍사 오로지 ~ㅎ입니다 우와 ~ 화려한 상차림 ~ㅎ 올해 福들 뒤집어 써보세 ~ㅎ ㅎ ㅎ 길고긴 점심시간 ~^^ 호랑이 기를 받은 오늘의 여성 삼총사 ~ 호랑이 氣 단체 ~ㅎㅎㅎ 인생 뭐 있을까?~ 작년여름 덕산기계곡이후 오랜만..

산행인원 김선달고무님, 센스님, 오로지님, 예쁜미소 그리고 산객고무님의 차량 편의 흥국사 주차장까지 고마움^^~ 목에 기브스하신 산객 고무님께서 들머리길 흥국사입구까지 태워다 주시고 그냥 가셨습니다 하산때 다시오시겠다고 ~ 어느정도 오르니 북한산 능선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 ~ 노고산의 매력은 별로 높지 않으면서 북한산 능선을 감상하며 산행을 ~ 올라왔습니다 노고산 정상에 ~ 김선달님, 예쁜미소, 센스님, 오로지님 ~ 정말 오랜만에 산 정상에 올라왔습니다 ~ 좋은 날씨아래 산행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등산객들 ~ 우리도 한쪽 양지바른 곳에서 간식을 즐기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 산객고문님이 주차장에서 기다리신다는 연락받고 부지런히 하산길을 ~ 여기에 곰돌이 고문님까지 오셨으면 우리들산을 지키는 4인방 ~ㅋ 오늘..

그 시절을 생각하며 관악산 낙성대 코스 ~ 산행인원 : 4명 (맥가이버대장님, 오로지대장님, 찡우주님, 그리고 예쁜미소 생각보다 포근했던 명절 다음날 산행에 나섰다 ~ 꽁꽁 얼은 계곡에 앉아 겨울 기분을 내고 ~ 잔설이 남아있는 등산로를 걷다가 ~ 양지바른 적당한 장소에서 자리를 잡고 설날명절 지낸 우리들의 대화가 시작 됩니다 ~ 맥대장님이 예쁜미소 양주를 좋아 한다고(?) ~준비해 오셨다고 ~ㅎ 오래도록 건강 하라고 ~ 회원님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어쨌든 관악산 점심판에서의 대화 주제는 그옛날 분유가루, 강냉이가루, 강냉이 빵을 먹고 자랐던 ~ 어려웠지만 정겨웠던 우리네 옛 이야기들로 추억을 되살려 보았습니다 덕분에 무거운 뱃속을 안고 낑낑 ~올만에 자일을 ~ 고생끝에 하마바위를 지나며 ~ ..

맥대장님의 번개로 김선달님, 예쁜미소, 아녜스님, 청계소녀님, 우중님, 찡우주님, 오로지님(8명) 석수역 10시 모여 행복한산행을 다짐하며 출발 ~ 오랜만에 함께한 아녜스님, 청계소녀님 느긋한 마음으로 새해 인사들을 나누며 산책을 ~ 간식을 나눠 먹으며 여유를 ~ 알고보니 슬금슬금 걷던 거리가 5km를 넘어가는 코스입니다 ~ 그래도 어쩌겠어요 ~ 대장님을 따라야지요 ~ㅎ 아 ! 오랜만의 산행이라 제법 힘드네요 ~ㅎ 거기다가 많지않은 인원에 헤어져서 이산가족까정 ~ㅋ 어디갔었어?ㅎㅎㅎ 그래도 모처럼의 단체 사진에 모두가 행복한 ~ ㅎ 여기가 어디여? 배경이 괜찮쿠먼요 ~ㅎㅎㅎ 새해 첫 공식번개산행의 선남선녀들 ~ 작년10월 우리들산 1000번째 산행에 참여한후 오랜만인 아녜스님 ~ 안양의 두 산여인 ~ 앗..

관악산(시흥) 둘레길 호압산~ 맥가이버대장님, 김선달님, 예쁜미소, 배태랑님, 이대로님, 우중님, 장복산님, 찡우주님, 8명 석수역 오전10시 산행시작 초가을의정취 공기맑고 흐린 날씨였지만 산행하기에 최고의날씨와 기온이였습니다 석수역에서 관악산 둘레길 시작점 ~ 호압사 ~ 만찬 넗고 이늑한곳 이곳은 무속인이 관리하고 있는듯 ~~~ 산의정취 선달님의 기받는자세 ~ 배태랑님 ~ 이대로님 ~ 기 받고 단체 복권구입 ㅋㅋㅋ 당첨되면 8명이 분배 ~ 꿈도 아무지네 ㅎㅎㅎ 하산주 마시자 한잔의 술 ~~~ 재밌고 힐링이 되는 멋있는산행 이였습니다... 10월8일(토) 정산에서 만나자고엄지 척 ~~~ 화이팅~~~

참석 = 맥가이버대장님, 선달님, 예쁜미소, 우산님 총 4명 출발시점 무궁화꽃 ~ 원숭이도 미끄러진다는 베롱꽃이 만발 했어요 ~ 가을의참맛 모과 열매가 주렁주렁 ~ 우중산행시작 인헌시장너머 연립 주택가 ~ 이제 들머리 시작 우리들의 쉼터 여정을풀고 비가오는와중 타프를 신속하게 치고 ~ 한잔 쫙악 ~ 크으 이맛은? ~ 부라보~ 조촐 하지만 관악산의 만찬 맥가이버님이 준비해온 부대찌게는 끓을준비하고 ~ 비~ 주춤하는사이 하산준비하고 기념컷 너무드리댔나 ~ 와우 직인당 ㅋ~ 맥대장님 왈 난 한장도 없네 하길래 선달님, 우산님, 맥가이버대장님 합동 컷 ~ 예쁜미소는 언제나 즐거워 ^^~ 베트남인이 운영하는 치맥집 ~ 않자마자 졸고있는 우산님 ㅋ~

실로 올만에 수락산 산행 무릎이 다 낳지않아 둘레길수준으로 ~~~ 맥가이버대장님,이대로대장님, 선달님,장복산님,파랑새, 그리고 나 예쁜미소.. 수락산 1번출구에서 10시30분 동료를 기다리며 ~~~ 즐거운 만찬 ~~~ 올만에 파랑새와 즐거운시간 ~~~ 즐거운 시간 폭포 시원한 물줄기 ~~~ 예쁜 이름모를 버섯 ~~~

산행시작 => 무더운 날씨 아스팔트길따라 걷다가 계곡으로~ 길을 잘못들어 길도없는 깔닥고개를넘다가 갑자기 어지럼증과 속이울렁 앗! 산에와서 이런 경험은 첨이네~~~ 오로지왈 당이 떨어러 그렇다고 사탕을 주었다 먹고 쉬였다가자고~~~기운내서 다시 걸었다 맥가이버대장님이 넘빨리걸어 놓지는 바람에 이산가족이 ~~~ 어찌어찌해서 길을 찿고 재회 어렵게 찿아낸 우리들의 피서지 ~ 화려한 밥상 지화자 ~~~ ㅎ 말띠들~~~ 피서장소를 떠나며 ~~~ㅎ 동갑내기 선달님이 어지러워 정신없을때 많이챙겨주워 무사했다 쬐금 멀긴하지만 같은 안양권 울 동내 주민 6-2번버스타고 관악역에 도착해서 뒷풀이 피자와 후라이드치긴과 맥주 카 ~ 맛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