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변이 시끄럽다~ㅋ
솔방울님(무지개) 생애 첫 야영
새벽부터 움직임으로 허기를 달래기위해 식사작업 활발히 진행
오늘은 남2, 여5로 구성된 야영맴버
무지개님의 오리불고기
오래도록 숙성된 무지개님표 양주
천봉님의 홍어무침
예쁜미소의 동태전 안주가 푸짐하네
이런 이색체험 즐거움이 가득하다는 무지개님
원래는 주변산책 하기로 했는데 아무도일어설려고 안하네요 담소나눔이즐거워서~ㅋ
오늘빔의 캠프 화이어를 위한 준비
어둠이 서서히 내리고 ~~~
다음날 아침 개인약수 산책
무지개 머플러와 된장사고, 예쁜미소,아녜스 머플러 사고 천연염색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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