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감악산 법륜사, 운계전망대, 정상 맥가이버지기닌, 오로지님, 헛소리님, 새내기 함박웃음님, 예쁜미소(5명)
함박웃음님은 우리들산 첫 산행 감악산 정상은 함박룻음님만 다녀오심
오랜만에 뵙는 헛소리님과 처음 우리들산에 오신 함박웃음님
오랜만에 찾은 감악산 출렁다리에서
예쁜미소
우리들산 대표주자 맥가이버 지기님
법륜사도 오랜만입니다
우리는 생략한 운계폭포를 금방 번개같이 다녀오신 함박웃음님
사진도 즐겨 잘 찍으신다
그래서 날다람쥐 같은분을 우리가 잡아선 안된다는 판단에 미얀하지만 혼자 정상에 다녀오시도록 했습니다
그리고는 언제나 행복한 좌판을 벌였지요 ㅎㅎㅎ~
복사꽃을 배경으로
다래순을 열심히 따서 예쁜미소에게 주는 맥지기님
이제 본격적으로 자리를 벌렸습니다
와 ~ 주변에 개꽃이 많네요
함박웃음님께 전화를 하니 정상에서 막걸리 한잔하고 있다고 천천히 내려가라고 ~
바로 하산 하려는데 헛소리님이 시원한 전망대에서 함박웃음님을 마중하자고 전화를 ~
이산가족을 전망대에서 만나 맥주한잔 ~
감악산 산신령님께 감사드리며 ~ 찰각 !
누가 그랬던가 ~ 만나야 할 사람은 저절로 만나게 된다고 ~ㅎ
하산하며 뒤돌아 본 법륜사와 전망대
새내기 함박웃음 우리들산 첫 산행 신고 멋진사진
들머리에서
예쁜미소, 오로지님 만나서 밥갑다고 ~
법륜사에 등꽃이 피였네요
함께 발맞춰 주심에 감사한다고 ~
첫 만남에도 오래 만난듯 ~하다고
복사꽃 터널에 꽃비가 내렸습니다
숫 가마터
앙증맞은 노랑꽃
감악산에는 가마터가 많아요
곳곳에 심터도 많아요
드디어 정상에
홀로 정상에 오른 함박웃음님
옛 정상석
바위틈에 진달래
여기는 진달래가 만개입니다
바위도 예쁜그 길 입니다.
연두 연두 핑크 핑크
내려오면서 뒤돌아 보니
손마중길 이름도 예쁜길을 걸었네요
발걸음도 가벼운 예쁜미소
여유가 보이는 배려 스틱으로 인한 상처를 배려 어께에 매셨다는 ~
많은 해외여행을 다녀오신 이야기를 들으며 ~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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