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숙소인 남해편백나무자연휴양림 가는길에 바람흔적미술관에 ~ 이렇게 좋은날 ~ 휴양림 가는길에 만난 동백 ~ 우리의 숙소 ~ 전체적으로 좁고 오래되어 다음부터는 올곳이 못된다는 생각이 ~ 오늘 수고들 하셨습니다 피곤들도 하고 내일 새벽에 일출을 보려면 일직 일어 나야하기에 일찍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새벽같이 일어나 금산 보리암에 도착했습니다. 평온하나 달처럼 떠오르는 풍경 ~ 일출을 맞이했고 이제 금산 정상으로 ~ 금산 정상입니다. 정상 망루에 올라서 ~ 이로서 남해 한바퀴 여행을 끝내고 봄맞이 차량들을 피하고자 일직 상경길에 ~ 무사히 1시경에 도착 약 3시간 가까이 뒷풀이를 ~ㅋ 감사합니다 ~ 수고들 하셨고 즐거운 1무 1박2일 이였습니다 ~ See You Agaln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