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9시쯤에 두루님과영선 안양 신협앞에도착 편하게 충북제천으로 ~월악산 영봉위에 구름이 ~ 습하고 무더운 날씨 그래도 피서 인파가 ~야영장에도착 주변 탐색 ~사진도 찍고 ~꽃길도걷고 ~예쁘게 사진도 찍어주신 두루님 ~너무 더워 계곡으로 ~ 풍덩 ~ 물은 그리 차지않아 하루종일 놀아도 무방 ~멋있는 포즈로 사진도 찍고 ~농장에 들려 복숭아도 사고 ~ 냄새가 나도록 실컷 먹었다 ~숙소에도착 멍 때리고 ~이름모른 예쁜 꽃 ~ 사진으로 보니?~5일저녁만찬 능이, 싸리, 포고, 각종 버섯넣고 끓인 버섯전골 ~ 담백하고 맛이일품 두루님의 잔잔한 미소가 ~ ~ ^_~월악산 영봉을 구름이 감싸고 ~ 무더운 날씨 한바탕 소낙비 ~이열치열 2박3일 송계야영장에서 재밌게놀았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