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휴가 세째날은 떠나고 찿아오고 ~ 덥지않나요? 바람은 부나요? 질문에 일일히 답하기 귀찮아서 ~ㅎ~
하계휴양지 셋째날 만남의 기쁨속에 소나기로 ~ 맥가이버님 새벽에 도착 `
반가움에 한잔 나누고 나니 ~
이젠 장수님이 떠나야 할 시간 ~ 다시만날 그 시간까지 빠이 ~^^
오늘도 전원 원통으로 나들이 나왔습니다 ~
나온김에 오늘도 점심은 자장면에 양장피로 ~ 오로지님이 쏘셨습니다 ~
우리들 휴가지로 돌아가데 하늘이 너무 예뻐서!~
어제보다는 계곡물이 좀 줄어서 물놀이겸 계곡을 건너가 보기로 ~
누가 가져다 놓았는지 멍때리라고 의자도 가져다 놓았네요 ㅎ~ 이대로님의 포즈 ~
산정상님의 포즈 ~
댕벌들의 집
ㅎㅎㅎ~
맥가이버대장님도 덕을 하나 쌓고 ㅎ~
우리님들의 물놀이 ~ 도하구 ㅎ
오늘 저녁요리는 숯불 바베큐 ~
두레님이 숯불할 수 있는 곳으로 야영가면 쪽갈비파티하자고 했는데 지금은 시험에 열공중이니 ~ㅋ~
미소가 원통에서 준비한 맥가이버를 위한 연태고량주 ~
나도 얼름 듬뿍넣은 연태고량주 ~ 캬 ~~ 좋다 ㅎ
오늘도 변함없이 시작된 ~ㅎ
낚시하러 우리 구역까지 온 사람들 ㅋ ~
우리도 준비 작업 ~
오늘은 제대로 천렵 준비 ~
유난히도 많은 예쁜 나리꽃 ~
통발이 커야 큰 물고기가 ~
하류쪽에서 바라본 우리들 사이트 풍경 ~
아 ~ 예쁘다!
맥가이버대장님 덕분에오랜만에 맛볼 된장국 ~ 아 맛나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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