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반라타 산장 도착~~~~~
라반라타 산장에서의 저녁식사 먹걸이가 신통치 않았음..
8월4일 넷째날 새벽 2시 기상 컵 라면으로 아침 때우고~~~ 일출 보러 정상으로~~~ 행진..
미숙은 고산병이 찿아와 아쉽게도 도중 하차~~~ 정남은 끈기 있게 버티어 정상 등극~~~~
드디어 정상에 우뚝~~~
***우리들을 안전하게 지켜준 대장님 부부***
정남이와 둘이
하산길에 멋진 포즈
라반라타 산장 도착 미숙과 합류해서 ~~~ 하산
대장님의 멋진포즈 누가 누가 높이 오르나 ~~~~~~~
정남이
나 경숙이
미숙이
용남이 와~우 젤로 높이 날앗다
오후 1시 국립공원 게이트 도착 인증서 받다
우리는 높고 푸른 키나바루산 정상 (4095.2n)등극하고 무사히 산행을 맞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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