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내 나이 70 세월의 무게에 머리는 반으로 줄고 눈가에 주름이~~~
그래도 한세상 잘 산것 같다,,
용남이 이름있는 생일은 그냥 보내는게 아니라고~~~우아하게 저녁 먹자고...
수영장 어린친구들이 장소를 마련해 주어 청맥산악회 회원님 축하해 주어 외롭지 않은
생일을 보냈다..
청맥 김종덕회장님 이천술고문님, 이기대님, 작은기대님, 재열님, 정분이, 이철경님, 은희
조창수님, 배선애님, 박숙내님, 간정미님, 이옥경님, 방영애님, 이선희님, 최옥경님, 이재순님,
옛 산오름 김연진회장님, 김길훈대장님, 김용남님, 김정남님, 김미숙님, 김애자님과 손녀딸,
수영반 한정숙님, 장정신님, 백미옥님, 강다경님께 감사드립니다^^
청맥 윤재열 전정분 부부 수영 백미옥
김정남 김용남 자매
소망이 정남이 용남이
미숙이와 정분이
배선애님과 이천술 모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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